土曜夜射 (백중절에)
[백중절과"土曜夜射" ]
** < 풍성한 결실의 계절 "토요야사"놀이 > **
풍요로운 들녁엔 오곡 백과의 결실과 더불어 풍년을 ~~~ !!
옛날 풍습에는 음력 칠월 보름 "백중절"에는 농사 일에 종사하든 일꾼(모슴)들의 명절로써 현재
에도 경.향 각지에서는 흥거운 풍속 놀이가 재현되며 풍성한 100가지 과일과 먹거리 장터 한마
당 축제가 서울 송파 백중놀이를 비롯 지방 여러 곳에서 전수 되여 오고 있다.
9월 첫번 "토요야사"의 재순 활 시위를 당길 무렵 무룡산 정상에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는
황홀한 야경에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는 한 장면을 남기며~~~!!
오늘의 야사는 16명의 한량들이 松.竹.으로 정순 5순의 경기를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편
사 경기가 진행되여 21시50분경 다음의 상봉을기약 하며 전조등의 행열은 어두운 귀가길을 재
촉 하였다.
◈ 풍요한 백중절 과 "土曜夜射" ◈
풍요로운 (음) 칠월 보름달~~!! 백중절 " 무룡정" 야경
9월5일 첫주말 "토요야사" 의추억을~~~!!
무룡정에 도착후 습사및 자세교정과 오늘의 '석식 메뉴' 횟밥 과 탁주와다과류 ~~!!
환영인사(고문김두회) 및 감사의 인사(부회장 장대만)
토요야사회 최진학접장의 사회로 오늘의 행사가 진행되였스며 무룡정 김문종 총무님이 야사회
최동한 편사장 외5명이 수원 전국대회 참가로 참석치 못함을 ~~~!!
정례 월1회 토요야사 참석과 오늘의 "석식준비"에 대한 인사와 <건배>~~!!
(울산국궁회 에서 오늘의 석식을 준비하였다)
토요편사에 앞서 "석식및만찬"
19시40분부터 松.竹. 각8명식 나누어 토요편사 경기시작~~~~
완전 어둠으로 관혁만이 환히 밝힌 가운더 시위를 당기며 호흡을 몸추고 집중 유전중이다.
쏘아놓은 화살을 확인하고 각자 궁시를 치우려고 관혁 주변으로......
정순 5순 경기를 끝낸 시간은 21시가 좀 넘어서 였다.
야사를 관전하는 모습과 선.후배.간에 정겁게 대화하며 편사의 모습을~~~
**《 오늘의 편사내용 》**
송조 : 박병권 이상조 정수철 김용규
박경호 조상식 임승우 이봉희
죽조 : 박옥기 김문종 최진학 장대만
박한규 임완성 박순희 김두환
송조 64중 : 죽조 61중 <송조 승>
▣ 월 1회 정례 방문 편사 실시 키로 함
(평상 "토요야사" 에는자율적인 참여로 한다.)
무 룡 정 玄 巖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