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 이야기 와 노후활동

[시니어기자활동상] 2019년도 《시니어신문》 《경상일보》 시니어 기사 등재 모듬~~ 시니어 기자 : 김 두 회 THEKYUNGSANILBO ■ 대한노인회 울산북구지회 와 노인북지관의 2019년 종강과 오늘의 오찬는 모든 액운을 막고 행운을 나누는 동지(冬至) 팥죽 과일 떡과 음요수등 오찬을 마추고 지난 1년동안 선배시민 기자로 활동하며 한해 동안의 시니어신문(www.seniorsinmun.com) 경상일보에 투고 등재된 폭넒은 노인들의 기사를 발취 하여 Blog (브로그)에 편집하여 85세 선배시민 늙은 기자의 활동 흔적을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 2020년 새해를 새로운 준비를 구상하여보며 우선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겨울방학중 이화중학교 운동장을 활용 그라운드 골프 동계강화 훈련과 동천강 둘례길 걷기..

[ 근하신년] 《辛卯年》 새해 아침에~~~~!! 2011년 신묘 토끼의 해를 맞어 온화하고 조용한 한해가 되였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 울산 궁도는 더욱 발전과 도약의 2011년 인것같다. 매년 울산시장기 전국궁도대회를 국내제일의 문수시립궁도장에서 성대히 계속 되여왔다. 금년 신묘년 새해를맞어 200..

[ 울산 45년의 세월 ] 울산 45년의 세월 ~~~!! 《 1966년 - 1980년 》 1966년 가을 추석명절에 현재 집사람과 첫 맞남의 기회가 큰누님의 주선으로 이루여졌다. 당시 군에서 제대후 문관(군속)으로 재임중 이였스며 집 사람은 대구에서 직장에 재직중 이였다 1967년 봄 울산공업단지가 지정되며 많은 기업이 공..

[ 중국 5일 기행기 ] *** < 2009년 新春 追憶 만들기... 5일 " 中國 旅行記 " 늙은 獅子들....!! > *** 2009년 4월 6일 - 10일 < 상해(上海) 여행기 > 중국 제2의 도시로 손꼽히며 동양권의 홍콩에 버금가는 중국의 경제를 압권하며 성장한 상해의 위용은 동양권을 넘어 세계 속에 경제특구 도시로 비약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