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 이야기 와 노후활동
이렇게 늙고 싶다 나는 늙은 것이 두렵지 않다. 늙는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힘으로 어쩔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추하게 늙는 것은 두렵다. 세상을 원망하고,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며, 욕심을 버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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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내 탓입니다! 늙는 것도 서러운데, 눈물은 왜 흘리신대요? . .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
[ 11월 첫주말 가족모임 ] *** < 단풍잎 떨어지는 입동(立冬)의 문턱 11월 첫주말에~~~~!! > *** 울산 할아버님 댁 에서 2009년11월 첫주말에 만추의 아름다운 단풍잎이며 가로수 잎이 입동의 문턱에서 선선한 바람결에 굴러다니는 게절에 모처럼 제각기 흩어 살고있는 친인척이 귀여운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