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 이야기 와 노후활동
[ 11월 첫주말 가족모임 ] *** < 단풍잎 떨어지는 입동(立冬)의 문턱 11월 첫주말에~~~~!! > *** 울산 할아버님 댁 에서 2009년11월 첫주말에 만추의 아름다운 단풍잎이며 가로수 잎이 입동의 문턱에서 선선한 바람결에 굴러다니는 게절에 모처럼 제각기 흩어 살고있는 친인척이 귀여운 자녀..
************ 손녀 [김채원] 오늘은 발레 발표회날....************* 할아버지.......? 할머니 오늘 채원이 발레발표회에요. 엄마랑 같이 채원이 발레 하는것 보려오세요. 사진꼭 찍어주세요. 그래라. 엄마하고 먼저 가요. 할아버지랑 할머니는 조금 후에 갈터이니 예쁘게 잘해요. 네 알었어요... 체원이 잘할께요...
큰손녀 채원 할머니는 채원이가 쌀 쌀하다 하지만 할아버지 는 채원이가 그렇게 소중한지--? 이렇게? 귀여운사진이 있었기에 할아버지 글쓸때 생각이 않나면 채원이 사진보면 좋은 글이 생각나며 글이 잘 떠오르 거든 채원아 내또보자...!!
오늘도 아파트에서 두 부부(영감.할멈)가 외로히 저녁 식단에 접하니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며 보고싶은 손자 손녀들이 눈앞에 아롱진다. 요? 귀여운 것들 보고싶어 사진을 오늘도 할머니와 같이 보곤 한다. 늦 가을 저녁 식사를 마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