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稀行事 隨想 (3편) 및 고희초청대회 사진첩~~!!
第 1 話 古稀의 새아침에~~~~ 陰歷 9月11日 보름이 가까워서인지 휘맑은 달(月)이 舞龍山의 頂上부근 稜線에서 恍惚하게 晩秋의 豊盛한 늦은저녁을 밝히고 조금 전까지 夜射를 줄기든 활량들도 조금전에 下山하고 그저 선선한 늦가 을 바람이 갈대숲을 스치는 정막한 23時頃 나는 來日의 行事準備 때문에 다시 활터에 들어섰다. 우선 工房의 溫熱판넬 스이치를 OF 하였스며 준비해온 飮料水와 酒類 및 김치류를 冷藏庫에 貯藏하고 來日 本亭射員의 朝食用 곰국솥이 놓여진 가스렌지에 불을 점화 하였다. x x 維歲次 甲申 丙寅九月朔 二十四日癸未 ------ 無事安全을 祈願하는 祝願文과 準備된 밤.대추.포. 等의 祭物과 끓고있는 곰국을 담어들고 中央에 位置 한 2貫革앞에 祭床을 마련한 時間은 24日 0時5分頃 精誠껏 마련된..
나 의 방/활이야기
2007. 12. 8.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