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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파트에서 두 부부(영감.할멈)가 외로히 저녁 식단에 접하니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며
보고싶은 손자 손녀들이 눈앞에 아롱진다. 요? 귀여운 것들 보고싶어 사진을 오늘도 할머니와 같이
보곤 한다. 늦 가을 저녁 식사를 마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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