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제력 있는 김동현 학생.......

        

 

 *****   무룡정의 기대주 김동현 군   *****

  2007년 가을에 민족 문화의 꽃 궁궁 에 뜻을 가지고  무룡정을 가입하여 민족 고유의 활쏘기 기법을

전받기 시작하며 국궁에 대한 이론과 례법을 익히기 시작하여 30여일의 기초교육 과정을 끝내고 달대

기법을 마즈막 으로 지난해 11월중순 11월 월례회 날 사두님을 모시고 선배님들의 직혀보는 숙연함

속에서 관혁을 향해 첫순(5발)를 발시하게 되였다.

   처음 느끼여보는 긴장감과 사범님의 평소 전수하여 주신 그대로 첫 시를 힘껏 당기여 관혁의 홍심  을 향해 나름대로 유전을하고 첫시를 발시 하였다.

  첫시는 관혁 앞에 떨어지였다.

 2시을 다시 힘주어 당겨 다시 관혁을 향해 발시했다.  이번에는 관중의 전자음이 사대에 울렸다.

 여러 선배님 들의 환호와 박수를 받으며..... 3번 4번 시는 넘고 앞나고 하였으며 마지막 5시는 역시

관중 이였다.

   나는 뒤로 돌아서 여러 선배님 정중히 인사를 드리고 집궁식을 마무리 하였다. 

                                       [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현재 휴학중  2학기 복학예정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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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을 맞이한 요즘에는 3순에 평균 7 - 8중 정도는 하고있다.

 나는 나름대로 금년 4월 선수권 대회에 첫 출전을 목표로 메일 20순 정도의 훈련을 하고있다.

   선배님들의 격려와 기대를 위해 무자년의 첫 대회 출전을 기대하며 오늘도 20순을 마추고  다시

 아르바이트 하는 직징을 향한다.......      

                                                        [ 무룡정 고문 玄 巖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