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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협회장배 정대항전 및 입,승단 대회
장 소 : 문수정 시립국궁장
봄의 향기가 문수정 계곡에 은은히 펴저가는 섭씨 13도 안팍의 완연한 3월의 주말에 울산
국궁 동호인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에서 신준철 지부장(대행) 님의 인사 말씀은 그동안
낙후된 울산 국궁의 위상을 2008년은 재도약 의 기치하에 그동안 불참 하였든 "종별 선수권
대회"(담양)대회와 "대통령기 시.도.대회"를 계기로 꼭 도약의 발판을 삼자는 말씀과 동계에
많은 기량을 연마한 선수 일동은 오늘 마음껐 기량을 발휘 하여 좋은 성적으로 각정의 명예
와 개인의 입단 및 승단에 좋은 결과를 당부 한다는 말씀에 이여 오전 9시부터 입.승단 대회
부터 시작되였다
12시 30분경에 문수정 이창명 3단 외 7명의 승단 및 초단에 입단 되였으며 14시부터 속개된
정대항(亭對抗)에는 울산 7개정에서 11개조가 출전하여 단순 기록으로 4강(四强)을 선발하여
토너멘트로 경기가 진행 되였다.
경기는 화기 애 애한 분위기 속에서 16시 경에 금일의 행사를 마추었다.
[ 승 단 ] : 3 단 - 문수정 이창 명 백양정 김흥철
초단 - 문수정 김정락 문수정 박응순
고헌정 김희자 고헌정 강철조
고헌정 김동욱 고헌정 정병옥
이상 8명 (3단2명 초단 6명)
[ 정대항전 ]
우승 - 백양정 송조
2위 - 문수정 송조
3위 - 문수정 죽조
장려 - 락희정 송조
****<신준철 협회장(대행) [ 개회식에서 인사 말씀 ]을...>****
****< 정대항전에앞서 " 개회식" 7개정 70여명의 선수가 참석하였다>****
****< 입단. 및 승단대회는 4대 가 참석하여 자웅을 가리였다 >****
****< 3단 승단 합격한 " 문수정 이창명 접장" 님의 합격을 축하 합니다.>****
****< 오후에 속개된 "정대항전"에는 7개정에서 11개조가 출전하여
단순 기록으로 4강을 선발하여 "토네멘트"방식으로 순위를 결정 지였다>****
[ 무룡정 김 두 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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