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

 

     **<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실황~~!! >** 

 

                                                                                                             

 

    1962년 양궁이 처음도입 되였스며 1963년 국제 궁도 연맹의 회원국으로 가입하고 중.고등.학교

  에 보급 육성하여 1973년 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전의 정식 종목으로 발전을 거듭하여 1978년도

   제8회 방콕 아시아 경기대회에 양궁 도입 이후 첫 출전하여 김진호 선수가 개인전 금매달을 수

  상 했스며 1979년 7월 독일 베르린 제30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참가 하여 개인전 "세계신기록"

  을 수립 하며 금매달 획득과 조국에 영광을 받쳤다.

   금번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 임원으로 활동하며 우리 한국의 양궁계의 중진으로 활

  약하고 있으며 한국 체육사에 선수부문 청룡장(靑龍章)은 유도의 양정모. 산악인 고상돈. 3번째  

  양궁 김진호선수가 수상하며 지속적인 한국 양궁은 세계 양궁계를 장악하며 양궁 강국으로 도약

  하였스며 당시는 대한궁도협회에서 운영 되여오든 양궁분야를 1982년 대한체육회 양궁협회의 발

  족과 동시 실업팀과 오림픽 종목 선수 양성에 주력하며 초대 현대 정몽구회장님께서 양궁협회 에

  많은 관심과 노력으로 현재 세계 양국 강국으로 도약 정상의 권좌 를 계속 직히고 있으며 현재에

  는 정의선 협회장님의 폭넒은 지원으로 한국양궁협회 운영에 매진 하고 계신다.

  

 

            

 

         

 

   

    

     2009년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세계 80여개국의 참가하며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9월 1일- 9일 까지 성대한 세계양궁 축전

    이 시작 되였으며  문수양궁장을 꽉메운 축제 분위기는 생태도시 울산을 세계 속으로 도약하며

     세계 양궁인이 놀랄 만한 시설과 대회 운영에 찬사를~~~~!!

     본격적인 경기는 대회 2일째 부터 700여 선수의 열띤 경기가 시작되였다.

     한편 경기장 주변에는 각 봉사단체의 편의 제공과 음료수및 간식류의 무료 봉사등 양궁 및 전

    통 궁을 직접 체험 할수있는 장소를 마련 한국의 고유"민속활"을 체험하며 홍보에 일익 하며

     전통국궁의 저력으로 이여지는 "양궁강국"으로 이여지는 저력을~~~??  

         

     

      2009년 9월1일 19시 제45회 세계양궁선수권 대회 ~~~!!    세계양궁협회 회장의 "대회사" 

         

                                  한국전통 "국궁"전시체험관을 통하여 한국민속 전통국궁의 홍보~~~!!

 

 

       ◈컴파운드 보우   (선수권대회에만 정식종목)

 

         오림픽및 아시아경기에는 정식종목이 않이지만  세계 선수권대회에는 정식종목으로 채택되

       여 있는 종목이며 종목에서는 러시아를 비롯하여 유럽지역과 부라질등 컴파운드에 강한국가

       이며 최근 러시아가 금매달을 독식하고 있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여자부문에 첫 출전한 서정희(청원구청) 석지현(한체대) 권오향(울산남구청)

       이 단체전에 처녀 출정하여 세계 앙궁인을 놀라게 했다.

        현재 실업팀에 등록선수는 고작 18명에 극한된 기피 종목인 것이다.

       결승전은 강호 러시아팀과 경기가 속행 되였스며 209 : 215 (6점) 로 석폐하며 컴파운드 부문

        " 은"매달 첫 출전에 경기 규칙조차 숙지 않된 상태에서 값진 성적이 였스며 한국 양궁의 "컴

       파운드"부문에 활성화와 가까운 기간내에 전국체전 종목 채택과 더부러 아시아 경기 정식 종

        목으로 채택이 유력시 되있다.

 

    

        컴파운드 "활"            첫출전 "은"매달의영광             석지현. 서정희.선수와 함께

 

 

     ◈리커브 보우 (올림픽 라운드)

 

        전통적인 활의 형태를 말하며 일반적인 양궁으로 알려져있는 활로써 세계선수권. 올림픽.

        아시안게임. 전국체전.에 정식종목으로 현재 사용되은 양궁 장비이다.

         현재 리커브 종목에서 우리 한국이 정상의 권좌를 유지하고 있스며 또한 세계기록도 한국

        이 독점하고 있는 상태이며 또한 장비(활)역시 최고의 수준에있스며 전세계 각국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비로 알려지고 있으며 양궁 분야의 우리 한국 "지도자"가 12개국에서 각

        기 우수선수 양성에 헌신하고 있으며 이들 나라의 선수들의 기량 수준급에 있스며 한국의

         선수에 항상 위협적인 실력을 과시 하고있다. 

         이러한 추세에서 이제는 기량도 기량 이지만 정비의 정밀성 경쟁만이 우리 양궁의 위치를

        고수 할수있는 관건이다.

          정의선 양궁협회 회장은 이점을 상기 식히며 양궁 장비 연구에 많은 투자 하실 것을 어느

         스포츠 기자에 피력하신 기사를 접할수 있기에 한국 양궁의 도약과 발전에 많은 기대와 함

         께 세계 양궁의 강국으로 꾸준히 도약 할것을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리커브 (올림픽 라운드) 단체및 개인전  

       예선62강및32강:18발 ◆16강과8강:12발 ◆4강은12발 1발씩 교대발사 순위결정한다

        

    ◈ 예선라운드에서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한국남자팀 과   대전체고의 신예대표선수 곽예지의 예선 4강 선전 모습~~!! 

      

    매일 경기진행중 각기 선수들의 선전에 박수와 응원의함성~~!!     자국선수의 경기에 열띤 응원를 보내는모습. 

       

 

        

           9월8일 한국 선수딘은 남.여. 단체전 "우승"을 영광을~~!!

                                         ◆ "우승" 기자회견의 모습에서 역시 양궁강국의 위상을~~!! 


         

               ◆ 정의선 양궁협회회장 과 세계 회장및 가국 임원 들의 열띤 응원과 관전의 모습~~!!       

       

                 ◆ "금매달" 여자개인전 주현정(현대모비스)의 영광의모습과 활시위 를 당기는 모습~~!!

    

                      ◆ 수상의 기쁨을 성원하여주신 모든분께 답례하는 금.은.동. 의 영광의 모습을~~!!

    

            ◆ "금매달" 남자개인전 이창환(두산중공업) 선수의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과 영광의 얼굴~~!! 

       

                     ◆ 남자개인전 수상의모습과 수많은 사진 기자들 앞에서 영광의 순간을~~!!

 

   [ 제45회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 ]

        

          ▶한국 선수현황.

 

           리커브(올림픽라운드)    

               남자 : 임동현(청주시청)  금매달(단체)  은매달(개인)

             오진혁(농수산홈쇼핑)     금매달(단체)

             이창환(두산중공업)        금매달(단체.개인.)

 

               여자 : 주현정(현대모비스)  금매달(단체. 개인.)

                   윤옥희(예천군청)           금매달(단체)

                   곽예지(대전체고)           금매달(단체)  은매달(개인)

                                                                 

           컴파운드(선수권만 정식) 

                단체전 : 은매달  <첫출전>

                남자 : 한승훈. 김동규. 황생옥.  (첫 출전)

                여자 : 권오향(울산남구청) 서정희(청원구청) 석지현(한체대)

                      

 

          ▣ [남.여. 실업팀 등록선수 전체 18명(여자5명)중 에서 첫출전이며 컴파운드 활의 보급과

                           전국체전 종목및 국내 정식양궁종목 채택과 실업선수 양성이 필요시됨]

 

                               

                      < 세계 양궁 선수권대회 사진 모듬. >

 

               

 

             

 

          

 

           

 

              

 

                                

 

              한국의 지도자는 현재12개국에서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고있다.

             울산 세계양궁선수권대회에서 여자개인 "동매달"을획득한 산체스  콜롬비야의 최재균 지

            도자를 비롯하여 미국.영국.이란.포르투칼.멕스코.터키.말레시아.대만.스페인.10여개 국에

            서 한국 지도자가 활약하며 양궁 강국으로 약진 하고있다.

             한국 양궁을 넘보며 도약하는 현재 우리 양궁의 기술적인 선수기량 향상과 첨단화된 장비

            개발 연구에 주력하여 세계양궁의 권좌를 수호 하여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 울산궁도협회 고문 玄巖 金斗會 편집]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