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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午年 盛夏 四泊 五日]
《태항산대협곡》
산동. 하북. 하남. 이여진 장엄한 협곡의 진풍경 탐방 ~~!!
탐 방 : 2014년 7월10일-14일
장 소 : 제 남. 임 주. 안 양.
록음이 짙어가는 무더운 계절에 12명으로 출범한 사자화 회장역임자 모임으로 출범 20년 여년 매년동안 1회이상 정기적인
해외여행 이젠 기동력을 유지하는 5명의 늙은 사자만이 험준하고 장엄한 중국의 산동. 산서.하북.하남.으로 이여진 "구채구"
"장가계"를 능가한 태항산맥의 남쪽자락인 대협곡은 2013년 10월에 개통된 협곡의 풍경과 웅장하고 장엄한 통천협을 시작으
로 왕상암 이며 도화곡과 만선산의 빵차 관광 은 추억속의 극치 였다.
우리가 투숙한 임주는 옥수수의 곡창으로 농경도시에서 신흥 관광도시로 탈바끔하며 임주의 신사가지는 잠재력있는관광도시
로 발전하는 과정이며 중심가에 자리한 "조양대주점호텔"의 방 창문으로 아침 출근하는 차량의 물결을 속에서 안내하는 여자
공안의 손놀임은 현대 문명속의 로벗처첨 교통 안내하는 풍경 ~~~~ 일품중 일품의 도시 풍경 이였다.
"만선산의 풍경" "왕망령의 욶하(雲下)"이며 "태항산의 대협곡" "나선처럼 돌고 돌며 330계단"을 하산 하는 일행 산수(傘壽)
의 건강을 마지막으로 과시하여 보이며 태항산 정상부근 6년동안을 보장하는 암벽에 우리 일행은 "一敗 二進" 성어의 기록과
5인의 늙은 사자들의 흔적을 남니고 남태항의 지방의 고도 안양의 비영대주점호텔에 4박5일의 마지막 짐을 풀었다.
◈ 태항산 장엄한풍경 탐방기 ◈
▶2500만년전 생성된 "기암괴석"과 태향대협곡 운하속의 신비한 절경을
마음껏 은미하며 남쪽으로 장엄히 뻐더내린 "태항산맥을~~!!
▶"임주" 중심가 의 《조양대주점호텔》에투숙 3박을 하며 "통천협" "만선산" "왕망령" 험준한 협곡 탐방~~~!!
◈"임주"시내 중심가 3곳에서 미녀 "여자공안원" 의 교통안내 과연 일품◈
▶ "천하절경"도 식후경 조선족 3세의 우리 구미에 알맛는 "오찬요리" 허기진 배를 채우는 줄거운시간을~~~!!
▶"태항산 대협곡" 2013년 하반기 개발 공개된 "케불카" " 전동차" "빵차" 등
최소형 차랑으로 이동하며 "나선형 330계단"을 이용 하산하는 이색적인 기분은 과연~~!!
編 輯 : 玄 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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