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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健康한 88세 米壽人生]
88세 《이판수 할머니》
8년동안 태권도 수련과 노후활동~~!!
■ 2019년6월7일 경상일보 등재
■ 북구 노인복지관.홈골경로당
이판수할머니는 일제강정기에 출생하여 조국광복과 6.25.전쟁을격으며 빈곤에서 민족중흥 기를겨처
현재세계 10위권의 문명국의 풍요로은 삶을 구칙하며 현 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건강하고 아름다운
노인으로 항상 베풀며 살고있는 88세 미수(米壽)인생으로 항시 견강을 유지하며 많은 동료 노인들의
부러음을 독차지하며 고령화시대를 대비 호계 홈골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오가며 건강 프로그램을 수련
과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하며 오늘도 태권도 도복을 준비하고 노인복지관으로 발길을 옴긴다.
■ 참여프로그램 : 실버태권도. 난타중급. 사물놀이. 당구(포켓볼). 노래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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