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玄巖> 87주년 生日날 인가 봐 ~~~

  1935年 7月7日生 (陰曆 乙亥年 5月 7日) 人生 米壽가 目前에 와있는 87歲의 인생 黃昏의 삶의 과정

  속에서 지난 6월 16일(수요일)

 

 

 

 

 

가까운 할아버지와 할멈 12명의 벗님들의 축하를 받드며 생일

케이크 의 촛불을 끄며 살몇이 행복감을 느끼는 그 순간 이며

그날의 모습 과 6월 마지막 주말 1박 2일 간 경북 포항 호미곶

의  尹氏門中 別莊인 農場과 확 트인 동해 바닷가의 여름풍경을

만긱 하며 12명의 친구님들의 베풀어주신 祝賀을 고마워 하며

벗님들의 보내주신 카톡 사진을 모아 본인87주년 생일의 추억

을 남겨 놓을까 합니다.

 

 

 

                                            6월16일 생일날과 1박2일간의 주말 나들이

 

 

 

                                           지난 6월16일 <음력 5월7일 수요일>

              지난13일(일요일) 큰아들 집에서 외손녀들과 함께  오찬모임으로 코로나19 관계로 조출한 모임으로 생일을 보내였다.

 

    6월16일 평소 매일 서로 정담을 교류하는 친 동생 같은 12명의 벗님들과 夕食宴을  평소 자주 이용하는

    " 산애들 "북구점에서 조출한 석식연을 같젔다.

 

 

생일 케이크 촛볼끄기 광경

 

 

동료 벗님들에게 인사말 을~~~

 

경로당 회장과 함께~~~

 

벗님들의 축하말 경청을~~

 

동생같은 여성 벗님~~~

 

 

 

 

식후 감주 한잔을 건려 주는 보약같은 친구~~~

 

 

 

                                   6월 넷째 주말  :  경북 포항 호미곷  1박2일 

 

 12명 벗님과함게 구룡포 전설이 깃든 공원을 관광하고 오후 3시경 호미곷 별장에 도착 靑鷄 (청계) 요리로 夕食 (석식) 이 마련 되였다

 

 

생일연과 1박2일 포항 호미곷 별장 농장에서~~~

 

농장에서 키우는 청계요리 석식을 줄기며~~~

 

별장 숲속의 정자에서 시원한 수박을~~~

황혼인생의 건강을 위하여~~~

 

정남 횟집 물회에 앞서 소라 빼여 먹기~~~

 

다정 다감한 여신들~~~

 

12년차 돼지띠 여신들~~~

 

시원한 수박 한조각~~

 

구룡포 산상공원에서~~~~

 

6월 < 모듬사진 >

 

소주 한잔의 추억 만들기~~~

 

 

玄巖 87歲 生日과 6월 월말 나들이 < 사진모듬 >

 

87세 현재의 "자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