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쏘기 70년사~~~!!
[ 蔚山 工業센타 指定 50주년~~!! ] 찬란한 민족문화의꽃 弓道 ~~!! 《蔚山 工業 祝祭》와 함께한 弓道70年史. 활쏘기는 옛부터 우리민족의 고유 무예로써 국가수호 무기로 지속되여 왔스며 14세기 중렵에는 무과에서 채택된 궁술로 임진난 당사 유일한 군사적 무기로써 국가를 수호하는 무기였다. 우리 울산은 학성과 병영성 부산의 동래성과 함께 임진왜난의 격전지로 전래되여 오며 학성과 병영성 인근 태화강 제방 근처에 정각(亭閣)이 있었다. 당시 영남의 유명한 풍수학자가 동천강이 학성(鶴城)쪽으로 좀 당겨져 태화강과 합류 하면 하는 마음에서 정각의 이름을 당길만(挽) 물하(河) 挽河亭이란 정각이 16세기 후반까지 존재 하였한다. X X 1920년대 박지환(朴志煥)외 3인의 활쏘는 모습이담긴 사진과 1970년..
열 림 방/울산궁도
2012. 2. 4.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