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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날이여라~~!! ]
*** < " 울산 활 이야기 " 565일 만에
訪問 동호인 20.000 명 다녀가~~~!! > ***
전국 궁도인과 방문하신 블로거 여려분의 그동안 많은 격려와
구독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2009년 6월13일 22시 <기분좋은 주말> 되세요!!
< 운영자 : 玄 巖 >
새벽 5시... 두 늙은이 몇일전 모내기한 들판 논두렁 길옆 어느새 파란 들녁으로 바뀌며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만끽하며 동천강 산책로에 도착하니 먼저 아침 운동을 나온 동료 부부도 오늘 따
라 다정 다감해 보였다
맨손 채조에 이여 몇가지 기구 사용 운동을 하고 귀가 하니 7시가 좀 지났다.
[ 이번 주말엔 큰아들 가족이 오는 날이기에 손자 손여의 모습이 눈에 아련해온다 ]
울산을 찾은지 어언 50년~~~~~!!
활을 잡은지 40년이 다된 현재 미풍에 나부끼는 울산지역의 각정 궁도깃발 속에서 느끼여 지는 묘한
인연 속에 심호흡하며 요즘에도 꾸준히 활시위를 당기며 활속에 잠겨있는 "무아지경"의 철학을 탐구
하여 보며 울산 지역과 전 궁도계의 산 "증인"으로서 존경과 신뢰 받을수 있는 인격 수양에 오늘도
"울산 활이야기"
방문객 20.000 명 돌파 순간 어느 익명의 활을 무척 <사랑 >하시는 분이 보내온 "장미화환" 과 선물~~!!
[ 누구 일까? "예뿐" 여궁사 면 얼마나 좋을까? 살몇이 想像해본다~~ ]
< 중국여행시 : 上海 書藝作家協 會員 作品 (內容은 玄巖이) >
2005년 사두 및 정대항 대회시 < 대회 만찬장에서 무룡정 회원 >
2009년도 "울주군수기" 초청대회 참가 < 일출정 원노 仁兄과 함께... >
보내주신 격려와 500여일의 " 블로그" 운영에 습득한 편집을 활용하여 궁도에 대한 모든것과 본인의 "삶"에
대한 보잘것 없는 글(문장들..) 지역의 활 이야기에 계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봉사 하곘습니다.
[ 東洋의 詩聖(문필) 서동파 흉상 앞에서 ]
현암 서제에 "국궁 소품" 각궁 죽시 및 전통과 명폐 .....
2008년 부산에서 제2회 세계 전통 민속궁 대축전 "폐루"Rafael Roa 교수와 민속궁 시범후 기념촬영.....
< 특히 : 한국의 전통 활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개량궁의 인기는 자못 지대 했으며 많은 판매현상~~!! >
울산 지역 친목 활쏘기 행사는 궁도인 상호간 유대와 항시 환희에 찬 분위기는 금년 서로 자유 로운 동호
인간 오가며 주말 편사 놀이에 편승하며 "화기 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되며 활쏘기 행사후 시상식에는 상호
축하와 격려하며 지역 궁도인의 정겨운 친숙함을 표출하며 타지역 궁사들의 부러움을 사고있다~~~!!
< 노년부 70세 다된 입상자 에게 꽃다발 증정이며 "기념촬영"을.... !! >
자유로운 "미소"속에 넓은 실내 공간에서의 "대회식" 의 여유로움과 1970년대 울산에서의 시작발기된
<동해영남>지역의 대회는 37년간의 대구.부산. 울산. 경북남부 16개 정이 150 여회 지역대회로 이여오
고 있으며 전국 20개 지역 대회 의 오랜 전통을 이여저 오고있다.
< 1970년대 대회 "矢誌" 총 32卷중 7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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