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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표축제]
2019년 제15회
울산 쇠부리축제 3일간 성황리 개막 실황~~!!
일 시 : 2019년5월10일~12일(3일간)
장 소 : 달천철장유적지. 북구청일원
제15회울산광역시《쇠부축제》가 5월10일부터 3일간 달천유적지및 북구청광장일원에서 개막되였다.
■ 첫째날 : 주제공연 다시타오르다.
■ 둘째날 : 타악페스타. 두드樂공연.
■ 샛째날 : 대동난장 불매 불메야 !!
울산쇠부리축제는삼한시대부터 토철이나 철광석과 같은 원료를녹여 철을 생산하는 전통 제철방법으로 쇠부리
작업을 하던장소가현재 울산광역시 북구 달천쇠부리 유적지이며 조선중기 구충당 이의립선생이 달천철장에서
양질의 철을 생산하여 국가에 공납하였다.
한국철광의 요충지 울산에는 현대문명의 공업도시로 동해 남부지역의 조선 중공업과 자동차 생산등 공업도시
울산 광역시로 1975년 승격되였스며 쇠부리축제는 울산 대표축제로 제15회축제로 일익 발전 되고있다.
전국 전통유산 대장간 명인들의 철제 생활용품의 직접 두드려 생산 과정의 체혐과 소품 판매등 제15회 쇠부
리축제에 처음 참가하신 울산 병영 '은장도'장인 어르신이 직접 제작 하시는 체험은 관람객의 발길을 몸추게
하며 축제 셋째날 오후를 만긱하며 특설무대의 불매 불매야!! 대동난장 소원금줄 태우기와 참가 구민의 어울
어진 긴 행열의 함성이 광장에 메아리 치며 3일동안의 축제는 21시30분경 쇠부리 축제는 마무리 되였다.
■ 첫쩨날 : 주재공연 다시타오르다.
■ 둘째날 : 타악페스타 두드樂 공연
■ 쳇째날 : 대동난장 불매 불매야 !!
시니어기자 : 김두회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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