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당신을 영생의 먼 저세상에 보내드립니다.~~~
[四十九祭에 즘하여] *** 이제는 《당신을》永生의 먼~~~~ 저 世上 으로 보내 드립니다. ~~~ *** 2012년 12월13일 (四十九祭) 玄 巖 : 본 인 小 湖 : 배우자 12월 18일 몇일 남지않은 46회 결혼 기념일을 54일 남기고 幽明을 달리하신 당신(小湖)을 살몇이 ~~ 머리속에 그려보며 허전함과 그리움의 교차하는 時流 속에서 어느듯 七週 동안의 당신의 환상속의 따뜻 한 손을 이제는 놓아 줄 12월 13일. 戊申.己酉.辛亥. 3남매 가족과 함께한 玄巖은 "49祭"의식과 철부지 "손자손녀들"의 마지막 고별인사 를 뒤로한채 당신(小湖)를 永生 의 멀고 먼~ 저 世上 으로 고히 보내여 드립니다. X X 아름다운 고된 삶의眞實과 평소 손자 손녀들과 줄거워 하든 모습이며 일주일에 3일간 관내 XX ..
나 의 방/가족신문
2012. 12. 9.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