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 이야기 와 노후활동

일 시 : 2022년 4월 25일 (월요일) 장 소 : 玄巖書齊 2022년 4월 25일 상쾌한 아침 눈앞에 훤히 보이는 미수령(米壽嶺) 정상(頂上) 막바지 40계단 왜. 왜? 이리 힘든가~? 임진년 4월 3일 경북 포항 호미곶 농장 매년 봄가을 정기 적으로 1박 2일 나들이 길이 것만 넘어도 힘든 나들이였나 보다 덧없이 흐르는 세월 속에 현암(玄巖)의 이번 나들리 후유증은 생각보다 피로도가 심하였다 X X 4월 8일 몸상태가 회복되지 안아 호계 XX 병원 외래방문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검사의 결과는 음성이었다 그려나 당일 저녁 온몸에 통증이 오며 큰아들괴 함께 극심한 통증을 함께하며 9일 오전에 왼쪽 옆구리에 수포성 "대상포진"이 도래 되였스며..

팔팔한 : 어르신 5인가족 (10명모임) 시 일 : 2022년 4월5 ~6일(1박2일) 장 소 : 경북포항 호미곶 (주말농장) 2년여의 코로나19의 확진으로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및 제반 규제 속의 생활이 임인년으로 접어들면서 코로나19 증세가 오미크론 감염병으로 약화되며 4월로 접어들며 각종 규제가 완화 되며 금년 봄꽃 개화기 에 꽃나들이 와 가족모임이 완화 되여 백산그린 아파트 어르신 10명께서 1박 2일 봄 소풍을 지난 5일오전 9시에 봄나들이길 출발 하여 11시 경북 포항 기계면 문성리 소재 1970년대 새마을 운동 최초 발생지 기념관에 도착 만개한 봄꽃의 향기를 마음껏 심호흡하며 기념관의 해설자의 설명을 청취하며 오전 시간을 기념관 분수 호반 벤취 에서 할멈들이 준비한 간식 과 진한 꿀커피 잔..

울산 북구지회 노인 공익활동 6개 분야의 활동에 대한 총 평가 및 참여자와 상호 분석 토의 검토하여보는 간담회가 현재 코로나19 사항의 지속으로 참여 공익활동 6개 분야별로 노인회 북구지회 2층 대강당에서 11월 중 분산 개최하며 활동상의 문제점과 수요자와 관계 등 폭넓은 관계를 검토 평가하며 2021년 활동 에 대한 상호 간의 질의에 답하며 시정할 사항과 보완하여야 할 사항을 상호 토의 하며 더욱 진보된 활동을 구상 하는 한편 차츰 추워지는 혹한기를 대비한 금년도 12월의 활동상을 심도 있는 문제점을 중점 강조하며 노인 공익활동의 평가와 상호 간담회는 성대히 마무리 되었다

일 시 : 2021년 11월 2일 - 7일(6일간) 장 소 :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산업박람회 첫날 2021년 만추의 시요(時流) 속에서 정원 내 대나무밭이며 국화꽃향기 물씬 풍기는 태화강 둘렛 길을 산책하며 독거(獨居) 8년 차 허전함을 느끼며 쑤시미와 박 넝쿨이 무성한 터넬 길을 것은 순간 주름진 자신의 얼굴엔 허전함의 기분이 늦가을 오후의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허탈한 마음으로 발길은 만추(晩秋) 갈 때 밭으로 접어들며 갈대 속의 자화상(自畵像)을~~~ 40여분 동안을 걷다보니 피곤한 느낌이 왔기에 잠시 쉼터를 찾다 보니 울산 중구의 여인 조각상 벤치에서 피로 해소 박하수를 마시곤 산업 박람회관으로 발길을 옮기였다 16시 40분경 북구 순환 도로를 이용하여 모처럼의 나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