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 이야기 와 노후활동
오늘도 아파트에서 두 부부(영감.할멈)가 외로히 저녁 식단에 접하니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이 들며 보고싶은 손자 손녀들이 눈앞에 아롱진다. 요? 귀여운 것들 보고싶어 사진을 오늘도 할머니와 같이 보곤 한다. 늦 가을 저녁 식사를 마추고--------------?
* 많이 힘들지? 열심히 노력하면 꼭 좋은날 올게야. 큰아들 큰애야 힘내요. "화이 팅"
2 년여 발행 하든중 어러운 사정으로 부득히 휴간 하였읍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 **
******* 서제의 소품들 집무실에서 서제로 다음에는 어느곳 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