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활 이야기 와 노후활동

2008년도 협회장배 정대항전 및 입,승단 대회 장 소 : 문수정 시립국궁장 봄의 향기가 문수정 계곡에 은은히 펴저가는 섭씨 13도 안팍의 완연한 3월의 주말에 울산 국궁 동호인 7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 에서 신준철 지부장(대행) 님의 인사 말씀은 그동안 낙후된 울산 국궁의 위상을 2008년..

울산 국궁 전국체전 10년사 [ 1997년 울산 광역시 승격"國弓" 전국체전 참가 현황 ] 1997년 - 2007년 ( 10회참가 분석 ) 1997년 7월 울산 광역시 승격 과 동시에 2개월 당시 경남 도민체전에 참가한 선수 7명을 소집 하여 약 40일 간의 훈련을 하고 제78회 전국 체육대회 경남 창원 "강무정"에 울산광역시 선수로써 첫 출전한 대회였다. 그 당시 경남 도민 체전 에서는 울산 국궁이 3년속 1부에서 우승을 해오던 터 이라서 더욱이 체전 장소가 경남 청원의 강무정 이기에 선수 및 임원 들의 기대 자못 컷다. 1997년10월 8일 (7일간) 체전의 대회가 속행 되였다 당시 경남에서 울산이 독립 될 무렵 협회장 이신 김두회 회장님 은 경남 지부에서 8년 동안 심판 이사 로써 선수 와의 유대와..

울산궁도장 탐방 (2) **** 원학정 [元鶴亭] 편 **** 울산광역시 중구 성안동 울산의 활쏘기는 조선왕조 제21대 영조(英祖) 26년(1750년)에 경상좌도 병영의 무과 초시장인 활터가 병영 동편의 동천강(東川江)과 태화강(太和江)이 합류 하는 당시 사청(射廳)마을(현:화봉동)에 궁술(弓術)을 연마하..

울산 궁도장 탐방 *** 청 학 정 [ 靑 鶴 亭 ] 편 *** ( 궁도장 설립 연대순으로 탐방함 ) 1921년 일제 강정기에 경남 울산군 동면 방어리 동편동의 송림이 울창하고 동해의 광활한 바다가에 청파정(靑波亭)이라고 정명을 정하고 활쏘기를 전수 하게 되였다. 당시 활터를 창립하신 김선달(金先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