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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방학 방문기 ]
** < 10일 동안 다녀간
손자.손녀. 하기 방학기행~~~!! > **
7월 마지막 주말에 큰아들 가족이 여름 휴가차 울산 본가에 왔다.
모처럼 운영하든 한의원의 하계 휴가를 이용해 울산으로 왔기에 울산 인근 명소와 운문사 계곡등에서
휴가를 줄긴후 남해안을 거처 전남 완도에서 선박을 이용하여 제주에 귀향 한다며 5인가족이 출발을
였다.
큰아들 가족이 몇일 휴가를 보내고 출발 직전에 손자.손녀.의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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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 가족이 출발 2일후 충청도 논산에 외손녀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해 외할머니댁을 방문한것은
지난 8월3일이였다.
이 무렵에는 완연한 무더위와 함께 온통 주변 유원지는 여름 휴가를 만긱하는 인파로 밀려드렀으
며 날시 역시 전형적인 여름 날씨였다.
아침운동 할아버지와 할머니 함께 이른아침 "동천강 뚝"조킹 8km 산책길과 가버운 운동을 마추고
몇가지 채소를 가꾸시는 밭을잠시 게처 집에 오면 하루의 기분이 산뜻함을 만긱 할수있다.
요즘은 손녀들과 함께 아침운동을 하니 더욱 감회가 깊다.
X X
경북 경주시 양남에있는 관성 해수욕장에서 무더운 폭염속에 잠시 휴식을줄기며~~~`
할머니가 준비한 김밥과 과일을 줄기며 오전시간을 보내고 오후2시가 좀 넘어서 동생과 함께 모타
뽀트가 당기며 파도를 가르며 가속도로 달리는 일명 "빠나나 뽀드"에 몸을실고 질주해보는 무더위속
의 쾌감을 만긱하는 손녀들의 모습과 줄거워하는 모습에 우리 두"부부"는 무언중 줄거운 행복 감에
잠시 에 흐뭇해지는 느낌을 받으며 ~~~
오늘의 해변에서의 뒤로한채 2km 쯤 감포쪽으로 가면 < 양남 해수랜드 >가 자리 하고있다.
"해수랜드"는 사계절 많은 사람이찾는 명소중 명소이다.
"관성 해수욕장" 울산 "현대자동차"의 지정 하계휴양소를 비롯
10여개 기업의 하계 휴양지로 각광받는곳이다.
해수탕과 찜질방을 오가며 무더운 날씨에 이열치열(以熱治熱) 방법으로 무더운 한 여름밤을
보내며 기축년(己丑)의 여름휴가를 줄기며 외손녀 들과 추억을 만드러 보았다.
다음날 포항 "호미곳" 등대 박물관을 거처 양동이씨 "문속마을"과 귀가(歸家)길에 선친 묘소를
찾어 성묘 드리고 오늘을 마감 하였다.
X X
울산 할머님댁을 떠나기 전날~~~~
울산 때공원의 호수길 산책이며 공원 남편에 자리한 "장미"공원과 평소 할아버지가 자주 활쏘기
를 하신다는 "문수정" 국궁장과 할아버지께서 기증 전시하신 국궁에 대한 귀중한 물건 이며 자료
를 관람 하고 집에 돌아와 몇일간의 울산 여름 휴가의 추억들을 정리하고 내일의 귀향 준비를 동
생과함께 정리하였다
10일 동안의 여름 방학의 아름다운 추억을 아쉬워 하며 하며~~~~~??
그동안 학원에서 못한 보충 수업 관계로 다음 겨울 방학을 기약하며 할아버지 댁을
떠나 새마을 열차에 올랐다.
< 외 할아버지 玄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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