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현(道賢) 이 할머니 ........

 

 ["도현"할머니 69번째 ]

 

         ** <  69회 "생신" 도현아!! 촛불 같이 끌까요.... > **

 

                                                                                     2008년 10월 19일 (셋째 일요일)

 

 오늘도 오후 2시40분경 활터로 운동 하려 집을 나셨다.

19시에 귀가 하니 큰애와 손녀. 손자가 와 있었다.  손자 도현이가 "할아버지" 안녕 하며 머리를 급히며 조아 린다.

 토요일 오후3시 손녀가 학교에서 귀가하자  큰애 가 손녀 채원 과 손자 도현 두 아이를 다리고 집에 왔다며 "아버님" 운동 하고 오세요.

  저녁상 을 물리고 잠시도 가만이 있지 않고 사부작 거리는 손자와 같이 놀이를 하다.

 나는 서제로 들어왔다. 

큰애느 시어머니 생신 이라며 주방에서 무엇이가?  준비하는 모양이다

 이번 주말에는 도현이 아범은 "모임"관계로 못오고 다음 주말에 다녀 간다고 전화가 와서 받고 큰애가 과일과 음료수 를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우리 부부 같이 않자 먹으면서 오랜 만에 손자와 같이 웃으며 줄거운 시간을 보내며 ...........

  큰딸이 울산에 도착 했다며 전화가 왔다.

 아이들 할머니는 월여전 아침 운동길에 넘어지여 발목이 골절되여 "지부스"를하고 걷지도 못하는 형편으로 통원 치료를 받고있다.

 

     

        도현이 할머니 환갑때 "남원 광한루" 에서....       

                     한달전 부부가 함께 "새벽 운동" 산책로 에서 운동을 하는 광경.....       

  23시 30분.....

 큰애야 고만 "쉬 "게라.  무엇을 그렇게 오래동안 하고있니........ ?

 네 아범님. 알았어요 하든 일 마저 끝내 놓고 들어 갈래요......

  몇년 만에 큰 며누리가 준비한 생일 "아침"을 먹어 보는구나. 생각하니 한편 기대도 되고 미리

 와서 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니 웬지 큰애의 소중함과 할려고 하는 그 마음이 무척 감사 했다.

  그동안 에는 어머님이 식당을 경영 하시니 까. 그때마다 손자 손녀 같이와서  먹으면 되였지만

 이번 처럼 어머님이 발목 부상만 없었으면...???

  잠시 나가 보니 요리 만드는 " 책 "이 펄처저 있는 것을보니 한편 이제껐 무엇을 배웠는가?

한편 으로는 늦은 밤까지 준비하는 모습에서 흐뭇한 "가족애"를 느끼며 큰애를 격려 하여 주고도

싶었다.. 

 

  

          해인사 [계곡피서] 1980년대....            

                                      1990년대 초반에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1987년 ' 진주 년차대회 " 에서....                

                        1988년 부곡 하와이 년차대회 라이온 기와 " 회장입장 " 광경...

 

 

 

   남울산 라이온스클럽 회장 재임시.....   [1987년]          

                             국제라이온스 309 = I 지구 기획부총재 재임시....... [1989년]

 

 

         일본 " 고베 " 동남아 대회.....           " 홍콩 "동남아 대회 참석하고..........

 

 

 

     제6대회장  권순채 네스 .  제14대회장 엄정자 네스 . 

                                    제13대회장 이정애 네스.  제11대회장 최옥자 네스.

 

                    <  2006년 중국 장가게 " 화장단모임 "여행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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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애 가준비 한 푸짐한 아침상과 큰초 6개와 작은초 9개 가 꼿힌 제69회 생신컥이 에 촛불이

 커지고. 손자.손녀. 할머니 옆에 나란히 않자 생신 축하노래가 어린 입을 조아리며 불려지고

 도현이도 같이 촛불 끌까요....

   촛불이꺼지며 고사리같은 아이들은 축하 박수를 첬다.

  오후 13시경에는 경주 구경응 마추고 "점심"식사를 하였다.

 

 

         

                          

                                  40이넘은 큰딸과 서로 줄거운포정으로 식사를...........

 

   

                10월 셋째 주말에 " 할머님 생신 " 을 축하 하여 드리고..........

                                                            고모는 경주에서 가시고 귀가 했다. 

 

    

       도현이 주말에 할아버지집에 와 할아버지 앞에앉어 사진을 찍는 누나 채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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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 칠순 "에는 할머니 기대 하세요  손녀.와 손자. 는.......

                       우리 부부의 볼에 입맛츰 을하고 차 창가로 안녕 안녕을.... >

 

                                                               [ 도현이 할아버지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