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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마지막 날에..]
*** < 7월31일 날의 " 손녀와 함께..." 아침운동을..... > ***
[ 8월1일공교롭게도 음력 7월1일 " 백중 지장기도 일 " ]
몇일전에 " 지리산 청헉동"에 예절 교육을 다녀온 손녀와 함께...
항상 아침운동을 하는 6 km의 걷기운동 코스를 손녀의 손을잡고 아침 5시 30분에 집을나서 꽃내음이 풍기는 화회
하우스 길을 거처 동천강 조킹 코스로 단장된 천변 뚝을 아침의 산듯한 공기에 심호흡을 하며 4km지점에있는 운동
기구에 도착하여 간단한 몸풀기 운동을 하고 약수동 마을옆 조킹코스의 명소인 다리목에서 손녀와 함께 기념 사진을
몇컷 담고 아파트에 돌아올 무렵에는 가버운 운동복에는 온통 땀으로 적시여 들고 얼굴에는 땀방울로 가득찼으니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날씨를 예고했다.
몸풀기 운동 " 우리부부의 근황 ".....
조킹코스의 명소 약수 마을 " 약수교 " 에서........
[ 노 부부와 할머니 손녀의모습 ]
각자 자연스러운 " 온몸운동 " 을 줄기고 있는 모습들.........
"혜림이" 어느새 그렇게 컷노....................?????
할머니와 손녀의 다정한 모습...........
***< 칠월 초하루 " 백중지장기도일 " >***
[ 평소 초하루 보름 다니는 "순금사 예불"참석하는날 ]
큰아들 가족4명을포함 세필로서 축원문을 정성것 작성하여 순금사 주차장에 도착하니 오전 10시20분 超眼(초안)
스님께 인사드리고 축원문을 접수하고 " 대웅전 "법당에 두손모아 삼배 올리고 가족의 편안과 사업의 번창을 마음속
으로 기원하며 우리 노부부는 얼마쯤 참신하니 법당은 신도들로 꽉차었으며 그욱한 향내음과 초안 스님의 목탁의 소리가 울려퍼지며 오늘의 법회는 시작 되였다......
순금사(舜琴寺)의 대웅전 전경
종사 입구 정문 대웅전 쪽 계단층계
맑은 물속의 연잎처럼 8월의 강열한 태양 속에서 으젖히.......
고요히 불어오는 미풍속에 울려퍼지는 풍경소리와....
[ 옴 남. 옴 남. 옴 남. " 호신진언 " ]
음력 초하루 노부부가
오늘은 음력 7월 15일 " 백중 " (白衆) 명절이다.
십오일 동안의 가족 축원 [ 백중지장 기도 ]를 끝내는 날이다. 그러나 손녀 방학을 이용하여
손자와함께 .... 큰애가 집에와 있기에 부득히 백중 법회에 가지못하고 광복절과 함께하는
주말을 집에서 손자 손녀와 함께 지내 기로 하였기에" 온가족의 무사 평안을 " 기원하였다.
[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 ..... ]
백중일 오전10시에 [ 玄 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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