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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 족 신 문 ]
손자 도현(道 賢) 《첫돌》을 축하하며!!
일 시 : 2008년 3월 29일
장 소 : 서귀포 KAL호텔
봄 향기 가득한 남쪽 바다 너울진 파도와 유채꽃 축제가 장관을 이룬 제주도 서귀포 KAL 호텔의
"다이 야드 홀"에서 울산의 할아버지 가족과 외 할아버지 양 가족을 모시고 보물 같은 손자 "도현"이
첫돌 연회를 아빠 엄마의 친지 하객 80여 가족을 한자리에 모시고 주말인 토요일 어둠이 남쪽 바다
수평선에 깔릴무렵 항상 사랑으로 가득 찬 "도현"가족이 준비된 떡 케이크의 커팅으로 오늘의 축하연
이 시작되었다.
홀 입구에 전시된 [ 도현 첫돌 기념사진 현판 ]에는 엄마 친지와 누나 친구들의 "축하 메시지"와
덕담이 가득 채워지며 분위기는 고조되었다.
오늘의 주인공 "도현"이도 배가 고픈 모양 할머니의 품에 안겨 우유병을 힘차게 빨아먹는 모습이며
하객님 들의 즐거운 미소와 대화 속에서 축배를 드시는 광경 속에서 해맑은 도현 아기가 밝고 명랑
하게 자라 줄 것을 기원하는 분위기를 마음껏 느끼며 나는 커피잔을 비웠다.
◈ 도현의 365일 성장 사진 모둠 ◈
2008년 3월 29일
▲ [ 도현 ]의 첫돌을 축하하며 밝고 명랑하게 무럭무럭 자라 다오.....
▲도현이 출생에서부터 누나의 "사랑"을 독차지 하며 오늘 첫돌을 맞이하였어요. [ 독 사진은 200일 때 사진에요. ]
▲
이제는 "카보이"모자를 쓴 모습으로 자랐어요. 오늘이 365일 첫돌이에요. 축하 덕담과 누나들 좋은 글 감사해요.
▲
[ 김도현 ] 100 일 사진입니다. 이 정도면.................???????............!!!!!!! ............!!!!!!!
▲
[ 오늘의 주인공 "도 현"이에요. < 첫 돌 날 > ]
▲ < 사랑이 가득 찬 우리 가족 >
아빠. 엄마. 그리고 누나. 와 함께..........
▲
할머니 배고파요.? 나도 우유 주세요. 여러분도 많이 많이 드세요 < 김도현 >
X X
제주도 서귀포시 [ 명성*** ]
도현 - 아빠. 엄마. 인사드립니다.
▲ 채원 손녀 첫돌 기념
덕 담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자" 첫돌을 기념하여 정성껏 만든 " 블로그"
건강하게 밝고 명랑하게 무럭무럭 자라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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