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幸 福" [ 행복은 스스로 창조 하는것 ]

         戊子 隨想  (1)

                                        행 복 (幸 福)

                                                                            [ 행복은 스스로 창조 하는것 ]

 

 2008년 처음으로 서투른 문장(文章)을 펼처 본다.

무자년을 맞으며 " 울산 활이야기 "란 블로그를 계획 하느라. 50여일을 궁도인 및 수많은 블로그의

 방문을 정신 없이 하다 보니 한동안 글쓰기가 늦어진 감이 들고 이제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도

 어느정도 자리를 잡었기에 모처럼 습작(習作)아닌 낙서(落書)를 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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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을 구상하고 쏜다는 것은 자신의 생활과 수양의 과정에서 몸과 마음 속의 그러 지는

덧상을 자신이 철학적인 견지에서 한폭의 풍경화 처럼 주제가 뚜렀한 문장 이여야 할것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언제나 지적(知的)인 성실성 과 정신적인 동기 그리고 검객(劒客)이 칼을

잡었다 는 심정으로 문장을 구상 하고 예리한 판단속에서 펜을 잡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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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노 부부는 아침 운동을 평상시와 마천가지로 6km의 조킹 코스를 걸으 면서 웬지?

힘들어 하는 집 사람의 모습에서 건강(健康)의 중요함 과 평안(平安)한 가정에서 창출되는 행복

이란 단어를 연상하며 .... 그 순간 행복의 추구(追求)는 인간의 기본 권리이고 또한 인생의 삶에

있어 보람과 생활의 향기를 주는 기본이 된다.

 우리 인간과 밀접한 관계를 같고있는 아름다운 수 많은 생활 주변의 온갖 꽃들도  그 아름다운

색갈 과 온갓 향기를 우리 인간 에게 보람과 줄거움의 애뜻한 향수를 심어 주곤  한다.

 그러나. 그 꽃에서 색갈이 발해 지고  또한 향기 마져 없다면 우리 인간은 꽃을 그토록 아끼고

생활의 일 부분을 장식 할수 있을까?

 행복의 조건(條件)중  첫째는 건강(健康)이다. 건강은 인생의 생활의 기본이며 건강과 행복은

 밀접한 필연성의 관계 이다   둘째는 가정(家庭)이라고 생각된다.

 인간이 영위하는 모든 일들의 시발점 은 역시 가정에서 시작(始作) 되기에 두말할 여지가 없다. 

 

 

      

 

       " 남자는 종사하는 사업과 일에 살고 "

                                             " 여자는 애정에 산다는 말이 있다."

 오랜 생활속 에서 전하여 오는 말 이지만 ...   

 오늘 행복이란 주제(主題)속 에서 생각을 않이 할수없다.

  삶의 과정에서 가장 소중한 것들이 있다면?

 생명의 존엄성과 건강의 소중함.  자유와 아름다움의 추구이며 동시에 교양과 지적의 충족이  랄까요?  한편

종사하는 일들과 가정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인격(人格)과 덕(德).양심(良心). 줄거움(樂).등의 수행 과정에서 의(衣) 식(食) 주(住)를 포함한

가족 간의 화목과 애정의 조건이 충족 됨 으로서 우리 인간은 어느정도 만족이란 용어를 쓰게 될것이다. 

 혹자는 "돈"(재력)이 있어야 진정한 행복을 추구 한다고 생각 하고있다.

 나는 결코 그 말에 동의 하지 않는다.           

                                        [ 돈이란 쓰기 라름 이기에...... ] 

  우리 노 부부 (老 夫婦)는 근 2-3 년 동안을 월 100만원의 생활비를 쓰며 행복한 황혼기를

만끽 하며 아름다운 나 날을 지내고 있기에.........   

 다만 건강이 않좋은 집 사람과 매일 행복한 산책 (건강운동)이 행복을 창출 하는 등기 이다.  그렇기에

행복은 각자 가 스스로 추구 하며 창출하는 것이라 고 강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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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운동후 가법게 조식을 끝내고 모 처럼 따뜻한 " 생강차 "의 독특한 향에 젖어 들며  지금 마주 앉자 차를

 마시는 이 순간이 진정한 행복이 �지 생각하면서 ..................

 

                                                                   조출한 노부부의 행복을 적어본다.

 

                                   2008년 1월 30일 오전  [ 玄 巖 書 室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