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울산 활이야기 ]
舞龍居士 金進士 100日 되는날입니다.
울산 무룡정 玄 巖 김 두 회 인사 드립니다.
서투른 솜씨로 "울산 활 이야기" 블로그 를 열고 처음에는 너무도 막막 하기만 하든 솜씨가 이제는 제법 글을 올리고 또한 문장력도 많이 향상 되였 습니다.
그동안 방문하시여 격려하여 주신 동료 블로거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오늘 본인의 "블로그" 의 100일을 맞으며 동호인 여러분께 앞으로 전문 분야에 대한 심도있는 노력을 다해서 좋은 내용의 글과 함께 봉사 하곗습니다. 변함없는 방문과 격려를 당부 드리며 인생 황혼기에 접어들며 인생의 무계있는 글과 老年의 哲學이 담긴 궁도 이념과 오랜 경륜을 바탕으로 연구하고 경험한 모든것을 전하여 드리는 역활을 다 하곗습니다.
X X
[ 祝 賀 ] "블로그" 100 日 記念을--- 두손모아 드립니다. < 大 光 鄭 S - J >
" 健 康" 과 " 幸運" 을 祈願드리며 눈쌓인 山寺에서 [ 靈 修 ]
( 축하 전화 진심으로 감사해요. 사업의 변창을 바랍니다
아직 눈쌓인 자비와 복된 산사에서 편안하시기를 합장하여.....기원드립니다. )
" 울산 활이야기" 블로그
100일을 기념하여 뜨거운 활력소 [ 곰 탕 ]을 계속 끌이고 많이 준비되였습니다.
블로그 동호인 꼭 한그릇 드시고 쉬였다가 "격려하는 글" 꼭 남겨 주세요.
蔚山 舞龍亭 玄 巖 김 두 회 배상
' 나 의 방 > 가족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 처남 "자부"보던날 과 18개월후~~~?? (0) | 2008.05.22 |
---|---|
손자 " 도현 " 첫돌 을 축하 하며........ (0) | 2008.03.31 |
무자년 가정의 안녕과 행운을 기원하며......... (0) | 2008.02.25 |
戊子年 첫 一週間 의 "喜 怒 哀 樂" 단신 모듬... (0) | 2008.02.13 |
외손녀 겨울 방학 외 할아버지 댁에.... (0) | 2008.01.24 |